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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대망의 9월 FOMC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2-09-18 23:00:43    조회: 48회    댓글: 0
 

[뉴욕증시-주간전망] 대망의 9월 FOMC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4866?sid=101

 

(뉴욕=연합뉴스) 임하람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19~23일) 뉴욕증시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로 집중됐다.

 

연준은 오는 20~21일에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연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대체로 연준이 9월 FOMC에서 세 차례 연속 0.75%포인트(75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한 번에 1%포인트, 즉 100bp 올리는 '울트라 스텝'을 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의 물가가 여전히 가파른 상승률을 보이면서 연준이 이전보다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3%, 전월대비 0.1% 오르며 월가의 예상 수준을 상회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에 따르면 약 18%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9월 FOMC에서 깜짝 1%포인트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연준은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와 경제성장률, 물가, 실업률 등 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는 기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공개된 연준의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금리 수준은 3.4%로 전망됐다. 9월 FOMC에서 75bp 이상의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기준금리 수준은 이미 3%를 상회하게 된다.

 

연준의 경제 전망도 주목된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글로벌 배송업체 페덱스의 경고에 크게 고꾸라졌다. '경기 동향 풍향계'로도 불리는 페덱스의 최고경영자(CEO)가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언급하고, 분기 실적 또한 반 토막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페덱스의 주가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 이상 폭락하면서 뉴욕 증시의 투자심리를 크게 악화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1%로 하향 조정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9월 FOMC 결과에 따라 뉴욕증시는 현 수준에서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거나, 혹은 추가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미국 국채 금리는 고공행진하면서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의 2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주 한때 3.93%대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3.49%대까지 올라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기 금리의 가파른 상승은 미래 현금 흐름을 할인한다는 점에서 특히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으로 조정받았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하루 만에 1,200포인트 이상 폭락했고 나스닥 지수가 5% 이상 떨어지는 등 2년여 만에 최악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지난 한 주 동안 다우지수는 4.13% 추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4.77%, 5.48% 급락했다.

 

S&P500지수는 4,000대와 3,900선을 차례로 하향 이탈했다. 만약 3,800선마저 붕괴하면 S&P500의 기술적인 바닥이 뚫려 지난 6월 기록한 저점 아래로 추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가총액 상위 빅테크 종목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한 주간 7% 넘게 떨어졌고,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의 주가가 12% 이상 추락했다. 메타의 주가는 코로나 팬데믹이 터진 지난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잉과 다우, 홈디포 등 우량 기업들의 주가도 지난 한 주 동안 7~8% 떨어졌다.

 

이번 주에는 미국 경기, 부동산 시장에 관련된 경제 지표도 발표된다. 미국의 8월 경기선행지수, 9월 제조업,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주택시장 관련 지표가 공개된다.

 

 

9월 FOMC 앞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지표 및 연설 일정

-19일

 

9월 전미주택건설업혐회(NAHB) 주택가격지수

 

-20일

 

9월 FOMC 1일 차

 

8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21일

 

9월 FOMC 2일 차. 연준 금리 결정 및 통화정책방향 성명문, 경제 전망 발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기자회견

 

8월 기존주택판매

 

KB홈, 트립닷컴, 제너럴 밀스, 레나 실적발표

 

-22일

 

주간실업보험 청구자 수

 

8월 경기선행지수

 

코스트코, 팩트셋, 엑센츄어 실적

 

-23일

 

9월 S&P 글로벌 제조업,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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