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계절이 바뀐지도 모르는 사이 춘천은 이미 두터운 옷을 찾아야 하는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열정을 가지고 이곳 춘천 연수원에서 트레이딩 심화 교육을 시작한지도 어드덧 6주째가 되어 갑니다.
많은 분들이 AUTONST 자동매매시스템을 접하면서 지난 7개월간 저를 멈추지 않고 달리게 해주셨습니다.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워져가는 가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려 애쓰는 청,장년층의 회원분들의 눈빛과 변화되어가는 그들의 마인드와 진정성, 그리고 매일 100키로 이상을 이동하거나 가족들의 염려에도 주변을 둘러봐도 산과 강뿐인 춘천연수원에서 낯설은 단어와 수없이 전해 듣는 두려울만한 실패담을 들으면서도 옆사람을 보면서 웃어보이시고 그리고 친절함을 찾아볼수 없는 개발자의 딱딱하고 경직된 교육에도 안간힘을 써가며 배움에 몰입하는 60대 70대의 열정 앞에 숙연해질수 밖에 없는 저는 큰 감동과 배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금융 스타트업에 동참 하겠습니다.
"본질을 무시한 성장은 절대 없다!"
제가 얼마되지 않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작은 배움을 나눠 보려 합니다.
전 애플 엔지니어이며 현 금융 스타트업 웰스프론트 CEO인 아담 내시는 스티브 잡스로부터 들었던 가장 기억할만한 충고를 공개했다. 그는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애플에서 일했다. 1997년 델 CEO이며 설립자인 마이클 델은 만일 그가 애플을 소유했다면, 그는 애플을 청산하고 모든 현금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잡스로 하여금 당시 내시가 일하고 있었던 100명의 엔지니어들 앞에 서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들었다. 그 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또 하나의 델 혹은 HP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세상은 또 다른 못생기고, 베이지 컬러의 무미건조한 PC들의 생산업체들을 원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진짜로 지금 짐을 꾸려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운이 좋다. 업계의 어떤 업체와 달리, 사람들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를 원한다. 사실 그것은 좋아하는 것 이상이다. 우리의 의무는 사람들이 열망하는 제품들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애플이 존재하는 의미이다.”
잡스의 이 충고는 내시가 웰스프론트를 설립한 후,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이 그에게 진리처럼 들린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의미심장한 고군분투를 강요하는 일이 다가와도, “이는 진짜 세워야 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회사”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스 : 비즈니스인사이더
우리회사(주)AAI의 의무 역시도 사람들이 열망하는 제품을 만드는것 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내용을 접하면서 제가 품었던 지난 생각.....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라고 제 삶의 목표 실현이라는 꿈을 가지고 이일을 시작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실현 가능한 궤도에 올라선 만큼 저나 회사 최고경영자의 개인적인 능력 보다는 성장을 위한 본질적인것을 중시하는 연구소,본사 지사및 에이전트의 시스템적인 소통과 지속적인 AUTONST 사용자들의 바른 레벨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욕심이 날때도 있을만큼 우수한 프로그램이라 자부 합니다. 하지만 임직원과 지사,에이전트들의 성급함과 욕심은 실사용자들의 성공적인 데이터에는 관심을 잃게되고 본질을 채 알기도 전에 실패하거나 포기하는 사용자들을 돌아 보기 보다는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과의 거품을 부풀리게 된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확인되어 왔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사정상 일찍 귀가를 한분들을 제외하고 기존 사용자들 13인과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 교육생들 12인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저와 함께 실계좌 구동을 실시했습니다. 획일적인 추천과 진입으로 수익을 목적하는 주식이 아닌 선물 옵션 파생상품 거래에서 좀처럼 보기드문 이같은 현상을 맞이 하면서 단 한사람도 손실 없는 수익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은 "프로그램 개발자와 회사 임직원이 아닌 사용자들의 마인드와 열정이 결국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자로써 다시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기 되었고 이같은 시스템교육을 좀더 체계화 해야 된다는 저만의 고집스런 사고로 쉽게 소통할수 없는 임직원들과 지사, 대리점, 에이전트분들께 소고드리는 글을 온라인에 적습니다.
더불어 다른 업종과는 달리 금융업에서는 확고한 상품성의 이해와 준비되지 않은 영업의 비대화는 실질적인 위험에 노출될수 있다는 조언과 함께 앞으로 구체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건의드려 봅니다.
1. 모든회원은 정례화된 순차적 교육으로 시스템 사용 수료증을 이수해야 한다.
2. 모든 트레이딩 교육을 시행하는 임직원 또는 지사나 에이전트는 교육 이수후에 영업및 교육활동을 해야한다.
3. 지사및 대리점,에이전트의 영업 활동은 계약의 완료시점에서 시작해야한다.
위와 같이 교육 또는 수료증 및 자격을 득한분께는 현재 (주)AAI 가 배포하여 사용중인 AUTO NST(2016VR1.45) 와 다른 AUTONST(2019VR1.70)프로그램의 사용권한과 함께 주식 자동매매프로그램(2019VR1.71)과 자동리딩프로그램(2019VR1.75) 역시도 출시시 3개월 사용권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모든이들이 꿈꾸는 가정의행복과 대한민국 금융의 선진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글을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