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전일 뉴스에 나온 방송인 김나영씨 남편의 구속에 대한 뉴스 전문 입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논란으로 인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남편이자 S컴퍼니 대표 A씨가 금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리고, 리딩전문가를 섭외해 1천 63명의 회원을 모집한 후 200억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한다.
이어 매체는 A씨 등이 지난 2016년 5월 서울에 위치한 S컴퍼니 사무실에서 사이트를 개설하고, 코스피 200 지수 등과 연동되는 사설 HTS(Home Trading System)를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선물지수의 등락을 예측해 베팅한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손실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7년 5월부터 2018 년 9월까지 모두 590억 원을 투자 받아, 수수료 및 손실금 명목으로 223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그동안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활발히 공유하던 김나영은 현재 남편 논란으로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이다. 이유진 인턴기자
autonst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불법 대여계좌를 절대 사용해서는 않되는 것이며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대여계좌를 사용하도록 권장해서는 않됩니다. 회원간의 대여회사 소개를 통해 대여계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앞으로 프로그램 사용을 전적으로 제한할수 있으니 이점을 기억해 주시어 합법적인 증권계좌를 사용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증권계좌 예탁금 또는 증거금등은 증권사에 따라 차등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사용기록에 따라 증거금은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수수료율도 4불 50부터 9불까지 사용자의 사용기록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해당증권사 고객센터및 당사 1588-2508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불법대여계좌 식별법
1. 수수료를 낯춰준다면서 해외선물의 경우 왕복 8불이하의 수수료를 받는 업체
2. 과다한 손실시 일부 손실금액을 돌려주는 업체
3. AUTONST 시스템 사용시 주문이 정확히 들어가지 않는 HTS 사용업체
4. 시스템주문(API주문)시 늦게 주문되거나 주문이 되지 않는 경우
5.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자주바뀌거나 입금계좌가 바뀌는 업체
6. AUTONST 사용자들에게는 그어떤 불법 대여업체를 소개하지 않습니다.